우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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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도시대 말기(1853~1868년), 에도막부의 정치에도 큰 영향을 가지고 있던 우와지마번은 그 탁월한 선견 성과 교육제도 아래 실업가와 기술자, 문화인 등 많은 위인을 배출해 왔습니다.
    또한, 온난한 기후와 웅대한 자연 속에서 길러진 따뜻한 인정과 성하촌 정경이 남아있는 거리는 현재도 우와지마 매력의 하나로 남아있으며, 이제까지 수많은 문예가와 정치가를 비롯해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하고 있습니다.

  • 우와지마 우귀 축제(우시오니 마쓰리)

    우와지마 우귀 축제는 매년 7월 22일부터 7월 24일 기간에 개최되는 시코쿠 유수의 여름 축제입니다.
    기간 중에는 5~6m의 소를 본뜬 대나무 골조 동채에 무서운 귀신 머리, 검을 본뜬 꼬리를 가진 우귀가 긴 목을 흔들며 대열을 지어 걸으며 집마다 머리를 처넣고 귀신을 쫓습니다. 웅장하고 큰 박력 있는 모습에서 우귀는 우와지마 우귀 축제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 여덟 사슴(야츠 시카)

    우와지마시에 예로부터 전해오는 민속 예능으로 3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슴 가면을 머리에 쓰고, 가면에서 늘어진 천으로 상반신을 덮은 8사슴이 가슴의 큰북을 치며 애수를 띤 선율로 춤춥니다.
    매년 10월29일 우와쓰히코 신사 제례일에는 우귀와 함께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우와지마 산사

    우와지마번 5대 번주 시기(1749년), 혈연관계인 센다이번과 우와지마번 사이에 가문의 격에 대한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양가가 얼굴을 마주한 자리에서 센다이번의 다테가가 센다이에 전해지는 민요 ‘산사시구레’를 자랑하자 이에 질세라 우와지마번의 다테가는 즉흥으로 ‘우와지마산사’를 선보였습니다.
    분가 취급을 하는 센다이번에 대해 ‘한 핏줄의 다테끼리 잘 지내자’는 우와지마번의 포용력이 담긴 노래와 그 일화는 이후에도 우와지마번 무사들을 고무하기 위해 계속 불려 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